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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서울시, 올해 첫 주택재개발 후보지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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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개봉동과 오류동, 독산동, 신림동 등 모두 6곳이 올해 첫 주택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됩니다.

신용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6곳을 선정하고 재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구로구 개봉동 일대와 오류동 일대, 금천구 독산동 일대 두 곳과 관악구 신림동 일대, 도봉구 창동 일대, 총 6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