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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영상] 봉준호 "경찰의 수사 보안, 정말 문제 없었나"…'고 이선균 사망 사건'에 분노한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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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고(故) 이선균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입을 열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9개 문화예술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가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현장에는 감독 봉준호, 이원태, 윤종신, 최덕문, 김의성을 비롯 한국영화감독조합 장항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장원석 등 관련 단체 14인이 함께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