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재발 우려 높은 스토킹범, 판결 전 ‘전자발찌’ 채운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11 11:10 최종수정 2024.01.11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