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이원욱 "팬덤 정치 끝내야"…제3지대 통합 역할 시사 아시아경제 원문 장희준 입력 2024.01.10 09: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