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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밥경제] '갑 횡포' 낙인으로 막내린 '60년 남양유업' 추락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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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두영 명예회장이 1964년 창업한 남양유업은 60년 만에 결국 사모펀드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한때 유업게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남양유업은 2012년까지만 해도 '4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었는데요. 그런데 거짓 광고와 갑질 논란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잃어버리며 결국 60년 오너 경영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오너 경영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은 '남양유업' 김밥 경제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시죠!

(기획 : 정호선 / 취재 : 김수영 / 구성 : 이미숙 / 편집: 정다운 / 디자인 : 강이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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