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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하이브의 엄중 경고 "BTS 팬덤 효과로 꼼수 부리나"…국군 소통 플랫폼에 팬들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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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들의 이름과 사진을 갖다 쓴 위문편지 앱 측에 경고성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문제가 된 앱은 가족·친지 등이 입대한 장병에게 위문편지를 보낼 수 있는 '더캠프'(THE CAMP)입니다.

방탄소년단 입대 이후 많은 팬이 이 앱에 가입했는데, 앱 내에서 진·제이홉·RM 등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가 개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