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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시장 사과' 명동 버스 대란…오늘 퇴근길 현장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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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명동의 버스정류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정해진 곳에서만 버스를 세우도록 표지판을 만들었는데,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서서 사과하고, 표지판도 당분간 안 쓰기로 했는데요. 월요일 퇴근길은 어땠는지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경호 기자, 확실히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적어 보이는데, 지난주보다는 나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