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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우편 발송 조력자 체포…급습 피의자 신상공개 9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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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김 모 씨가 범행을 저지른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도 그것을 방조한 혐의로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피의자 김 씨가 미리 작성한 글을 어디론가 우편으로 보내주기로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9일) 피의자 김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먼저, 홍승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