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남중국해에서 국제법을 어기고 있는 중국의 행위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미국 워싱턴DC에서 현지시간 5일 제1차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를 갖고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추진과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에 대해 규탄했습니다.
또, 인도태평양에서 항행의 자유 등 국제법을 준수하고 무력이나 강압으로 현상을 바꾸려는 일방적인 시도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우 기자 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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