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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은 오늘(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업적을 논의하는 중앙연구토론회가 어제(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박태성 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주창일 당중앙위원회 부장, 양승호 내각부총리, 강윤석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박영일 군 총정치국 부국장 등이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이외에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어제(5일) 5월1일 경기장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는 김덕훈 총리, 리일환·전현철 당비서, 박정근·주철규·박훈 부총리 등이 참석했으며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가 보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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