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새 경기도 일대 다방에서 여성 업주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58)가 어젯밤(5일) 강원도 강릉에서 검거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서울청, 강원청과 긴밀히 공조수사해 어젯밤 10시 44분쯤 강원 강릉시 노상에서 경기 일산서부서 강력팀이 집중 탐문수사 중 이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씨는 지난 4일 경기 양주시에 있는 한 다방에서 60대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도 있습니다.
이씨는 검거 직후 일산서부서로 압송됐으며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씨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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