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이제는 하나의 스포츠”… ‘제2의 페이커’ 꿈꾸는 청소년들 동아일보 원문 김수현 기자 입력 2024.01.06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