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포스터 |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해 대구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오는 8일부터 지역 기업 16개사와 CES 2024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대구기업 공동관에선 에너캠프, 보국전자, 유엔디 등 혁신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기술을 소개한다.
시는 또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 청년 30명에게 CES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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