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PG) |
(순천=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4일 오후 1시 58분께 전남 순천시 해룡산단 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들은 높이 4m 이동식 틀비계(발판 계단) 위에서 함께 보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