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 도중 습격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경찰들이 병원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 서예원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부산 방문 도중 습격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경찰들이 병원 입구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부산 방문 일정 도중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당했다.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혈관 재건술 등의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측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 대표가 왼쪽 목에 1.4cm의 자상을 입었으나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