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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뉴스딱] "○○○호 어린이입니다"…아파트 이웃들이 울컥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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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파트 주민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선물을 나눴다는 훈훈한 사연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파트 어린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는데요.

글쓴이 A 씨는 "어떤 어린이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간식과 편지를 붙여놨다"며 "너무나 훈훈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