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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했다.
포티투마루는 LG유플러스가 상반기 내 선보일 초거대 AI 익시젠 고도화에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황현식 대표는 신년사에서 익시젠을 통신 및 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해 AI 응용서비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도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LG AI연구원이 공동 회장사로 있는 '초거대 AI 추진협의회'에 함께 참여 중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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