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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타협 사라지고 진영 대결만…되풀이 되는 '정치인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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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정치인을 노린 테러 공격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대화와 타협이 사라지고 극단적인 진영 대결만 남은 정치 환경에서는 그런 범죄가 언제든 되풀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해법은 뭐가 될지 저희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인 여야 대표들, 국회에서 농성하던 야당 원내대표, 주한 미국 대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