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2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조영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정의기억연대 이사)이 발언하고 있다. 길 건너편에는 수요시위를 규탄하는 단체들이 피켓팅을 하고 있다. 2024.1.3/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