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근혜·송영길도 흉기에 피습…노무현·이명박은 계란 맞기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02 20:36 최종수정 2024.01.02 2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