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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영세 소상공인 '1인당 20만 원' 전기요금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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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가 올해 영세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감면 혜택 대상은 약 126만 명으로 올해 1분기 중 감면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올해 소상공인 지원예산은 전년 대비 약 1조 원 증가한 5조 1천억 원입니다.

정부는 소상공인 에너지 금융비용을 줄이는 경영응원 3종 패키지를 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사용처도 늘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