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해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 오픈 △유럽방재기관연합(CFPA-EU) 회원가입 등 글로벌 선도기관으로의 도약기반 확보 △실대형 실증시험장 구축과 최대규모 수입실적 달성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강 이사장은 “안전문화 캠페인 확대를 통하여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위험관리 취약시설의 안전도와 국민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정부재정과 보험의 콜라보를 통하여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데 협회가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이사장은 “AI 기반의 디지털화 적극 추진, 글로벌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 강화, 일반보험 플랫폼 BRIDGE 고도화, 시험·연구 능력의 초격차 달성등 업무역량을 국제수준으로 향상하자”고 당부했다.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사진=화재보험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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