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아이유, 새해 맞아 취약계층에 2억 원 기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총 2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부는 아이유와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이유는 이날 공식 SNS에 기부 소식을 전하며 "1년 365일 내내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기쁜 날이 슬픈 날보다는 월등히 많은 한 해가 되시길"이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