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또는 2인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실용성 및 경제성을 평가해 예선 심사를 거친다. 최종 본선 심사에서는 시제품 평가, 구성 및 발표 능력, 아이디어 적합 여부, 인재 성장성과 자질 평가 등으로 순위를 가르게 된다. 초등학생은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초등학교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로 나눠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매일경제 창의발명대회'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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