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지구촌 곳곳 새해맞이…축제 속에서도 "더 이상 전쟁 없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세계 각지에서는 2024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축제 속에서도 새해에는 부디 전쟁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맞은 세계 각국의 모습을 김보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우리나라보다 2시간 먼저 새해를 맞이한 호주,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상공에 화려한 불꽃이 수를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