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년간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천생 배우' 이선균이 48세를 일기로 오늘(29일) 영면에 듭니다.
이선균의 유족과 동료들은 오늘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을 언론사에 비공개한 상태로 엄수합니다.
이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하고 유해를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할 예정입니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