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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영상] 이선균 빈소 앞에서 오열하는 동료들…유인촌 장관 "한창 일할 나이인데, 선배로서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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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돌연 생을 마감한 배우 이선균의 명복을 비는 동료들의 조문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8일 오후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차려진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유 장관은 취재진에 "(이선균과) 개인적 인연은 없지만 나도 배우기 때문에 선배로 (조문) 왔다"면서 "한창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고, 비극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