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한동훈 젊은 비대위…‘조국흑서’ 김경율 ‘李저격수’ 구자룡 인선 매일경제 원문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입력 2023.12.28 15:28 최종수정 2023.12.28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