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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곧 '쌍특검' 법안 표결…"총선용 악법" vs "거부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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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뒤 국회에서는 올해 마지막 본회의가 열려서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안이 동시에 상정될 예정인입니다. 먼저 국회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박찬근 기자, 오늘(28일) 이른바 '쌍특검' 법안이 상정이 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법안이 동시에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