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정치쇼] 진성준 "대장동 문제, 이낙연에 사전 보고 됐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이낙연 캠프가 대장동 제보, 모략 실망스러워
- 왜 이 시점에? 당 떠나겠다 결정적 의지 밝힌 듯
- 이낙연도 알았을 것…캠프 내에서 공유되기 마련
- 이재명 무고 드러나면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져야
- 공동 공관위? 총선 ABC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
- 김건희 특검법 오늘 통과…尹 거부 시 재의 절차 간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12월 28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의 최초 제보자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의 측근으로 밝혀지면서 야당 분당위기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당시 이재명 선대위에 있었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진성준 : 안녕하세요.

▷김태현 : 대장동 이야기하기 전에 특검 얘기부터 해 볼게요. 오늘 본회의가 있습니다.

▶진성준 :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