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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대전 오정동 처참한 폭발 현장…피해 상인들 "생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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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절 연휴였던 지난 주말 대전 도심에서 큰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근처 가게와 주택까지 유리창이 통째로 부서지며 피해가 컸는데, 당장 장사를 못하게 된 상인들은 막막하다고 말합니다.

TJB 김철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크리스마스이브 저녁 강렬한 섬광과 함께 도심 일대를 아수라장을 만든 대전 오정동 가스 폭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