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MZ' 없이 세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인덕션 | 한민 문화심리학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4년부터는 알파세대에 주목하세요!'

새해가 되어도, 강산이 바뀌어도,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가 해도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세대론'인데요.

지금은 'MZ세대'라는 용어가 가장 친숙하지만, 이전에도 X세대, Y세대 등 여러 세대 구분을 토대로 한 이론들이 미디어에 꾸준히 등장했었죠.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고 범주화, 타자화에 치중하게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세대론은 여러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