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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스브스픽] '외부 활동' 확 줄인 김건희 여사…당정대, 특검법 절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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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습이 이번 성탄 연휴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이른바 '쌍 특검법'이라 불리는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김 여사가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