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 파괴 · 가자 비무장화 · 급진주의 포기 선행돼야" SBS 원문 이종훈 기자 입력 2023.12.26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