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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올드보이의 귀환…'퇴행'과 '경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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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인제, 박지원 등 정치권의 오랜 얼굴들이 잇따라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선거 때면 새로운 인물을 찾겠다며 쇄신 경쟁이 벌어지곤 하는데, 수십 년 동안 정치를 해 온 이들의 귀환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윤나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러 차례 고비에도 6번이나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 피닉제, 불사조란 별명이 붙은 이인제 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