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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화면 앞 멈칫하면 '따르릉'…키오스크 알려주는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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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사람 대신 기계가 주문받는 키오스크를 설치한 가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오히려 더 불편하고 어려워졌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엄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키오스크 하면 그림의 떡, 스트레스를 떠올리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