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위증교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더팩트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위증교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22일 오전부터 이우종 전 경기아트센터 사장, 성준후 민주당 부대변인(전 경기도 청소년수련원 경영본부장)의 주거지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김용 전 부원장이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돈을 받았다고 지목된 2021년 5월 3일 알라바이를 대기 위해 이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게 재판에서 위증을 교사했다고 보고 있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