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 위 ‘건물주’ 흉기 찌른 임차인…건물주 아들 욕설에 “욱”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2.21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