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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수도관 동파에 '20m' 대형 고드름까지…곳곳 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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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가워진 날씨에, 충북 청주에서는 아파트 수도관이 터지면서 대형 고드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건물에 매달려있는 고드름이 위험해 보인다고 해서 직접 없애려고 하지 마시고, 안전을 위해서 꼭 119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CJB 김세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청주의 한 아파트 외벽에 폭포수가 얼어붙은 것처럼 고드름이 맺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