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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한동훈 추대' 결정 못 해…"아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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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대하는 안을 놓고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머리를 맞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한 장관 추대에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지만, 당의 자원을 너무 일찍 소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장 33명이 발언하면서 2시간 반간 이어진 난상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