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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목요일 더 매서운 한파 온다…칼바람에 체감 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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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밖에 나가기가 겁날 정도로 추위가 매서웠던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씨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집니다. 특히 내일(19일)은 퇴근 시간대 눈이 예보돼 있고, 수요일 밤부터는 기온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먼저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얼굴은 목도리로 꽁꽁 감쌉니다.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 밖으로는 입김이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