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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에게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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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가 오늘(18일), 구속 심사를 받은 가운데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무소속 윤관석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함께 기소된 강래구 전 한국감사협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