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충북 전공노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자치권 침해하는 갑질" 연합뉴스 원문 김형우 입력 2023.12.18 14:46 최종수정 2023.12.18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