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3개월 만에 산업장관 교체…야당 "총선만 고려한 개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산업부 장관 후보자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명했습니다. 임명 3달 만에 교체되는 방문규 장관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장 야당은 총선에 정권의 운명을 걸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개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3개월 만에 교체되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임엔 안덕근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