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부장이 단둘이 3차 회식 제안…결국 갔더니 내 몸매 평가" 중앙일보 원문 현예슬 입력 2023.12.17 16:43 최종수정 2023.12.17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