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무조건 단둘이 3차 가자"…여전한 '회식 갑질' 머니투데이 원문 남형도기자 입력 2023.12.17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