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언젠가 당당히 게임을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까[젠더살롱]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12.16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