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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4월10일부터 5월10일까지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2.2%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0.2% 포인트(p) 증가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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