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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화현장] 직쏘, 복수심에 다시 시작하는 죽음의 게임…'쏘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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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엥카>

문화현장,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 영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쏘우 X / 감독 : 케빈 그루터트 / 출연 : 토빈 벨, 쇼니 스미스]

게임을 통해 살인을 이어가는 범죄자 직쏘는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거액을 내고 수술을 받지만 이것이 완전한 사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복수심에 사로잡힌 직쏘는 관계자들을 납치해 또다시 죽음의 게임을 시작합니다.

치밀한 심리전과 잔혹한 영상미로 마니아들이 생겨났던 쏘우 시리즈 10번째 영화로, 시리즈 1편과 2편 사이에 벌어진 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