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주차금지 스티커 붙였더니 "차량 손괴죄, 경비원 퇴사시켜라"…갑질한 포르쉐 차주 아시아경제 원문 김성욱 입력 2023.12.14 09:58 최종수정 2023.12.14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